필리핀 세부여행!
첫날!!
2013/4/18 ~ 4/21 PR489 21:45분 인천공항 출발!~~(4시간 30분 소요)
1, 01:15분 세부 막탄국제공항 도착 (말이 국제 공항이지 아주 자그마한 공항이다).....(도착하자마자 훅!~~ 하는 더운 열기가 엄습해왔다) 후 이슬라 리조트 투숙
둘째날!!
1,호텔 발코니를 열어보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호텔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풀장!~~~ 예뻤다^^*
이슬라 리조트 외부 모습!
내부는 문이 오픈되어 있고 더운 날씨로 인해 쾌적하다 할수 없었으며 객실은 좁고 허술했다.
하지만 객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친절했다.
밖의 풀장!~~
물놀이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중^^*
다리위에서 한컷!~~~
경비행기 투어!!
경비행기 투어 직전 한컷!~~
투어중에 내려다본 아래 전경들!~~~
망그로부 나무 모습!(해일시 막아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함)
물고기 잡이 그물모습(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어망)
바다밑의 조개껍데기 무덤이 지각변동으로 돌출되며 나타나게 되었다는 수많은 보훌들(보훌섬!)
바닷물의 높이에 따라 가운데 길이 막혔다 열렸다 한다는 바닷길!~~~
코코넛 재배단지.........
저녁식사하러간 레스또랑의 공연장면!........이곳 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졌다.
세부여행의 꽃이라는 호핑투어!!
잉크빛깔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호핑투어시 도움을 주었던 세부의 이름모를 소년!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물고기들과 아름다운 산호들로 이루어진 세부 바다는 더운 폭염의 여행을 아름답게 기억되게 해주었다.

선상낚시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선상 레스또랑으로 이동하는 모습 (아이들이 대나무를 이용하여 양쪽을 잡아 그것을 잡고 이동하게 도와줬다.)
선상낚시를 마치고 점심식사 하러 갔던 바다위의 레스또랑!!!
해물을 좋아하는 나에겐 정말 훌륭하고 맛난 식사였다^^*.....하지만.....집에 와서 약간의 장염과 피부알레르기를 앓아야 했다는....ㅠㅠ
식사도중 테이블을 돌며 노래를 불러주며 팁을 받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강남 스타일은 빠지지 않았다^^*
선상에서 맛난 식사를 마치고 아름다운 바다를 가르면 돌아오는 중( 세부는 파도가 전혀 없었다.......가이드에 의하면 바다 가운데에 위치하여 그렇다네요^^*)
호핑투어를 도와주었던 소년과 한컷!~~~(미소가 이쁘다.....이름이라도 물어볼껄 아쉽다......)
엄청난 괭음을 내며 전력 질주하던 젯스키
필리핀 대표 이동 수단이라는 멀티캡과 함께 이동 수단인듯!~~~
게이쇼!~~~(게이들은 염색체가 다르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첨으로 듣고 놀랐다.)
게이쇼중 관객과의 호흡을 위해 마련한 허리유연성이 필요한 장애물 지나가기!~~~
게이쇼 관람후 뭔가 아쉬워 찾은 선상 레스또랑........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괜찮았지만 음식이 너무 너무 짰다는....ㅠㅠ
레스또랑 천장설계가 특이하다.
레스또랑 입구에서 한컷!~~
신대륙을 발견한 마젤란이 덤으로 필리핀섬을 발견하여 십자가를 꽂은 것이 겉에 나무로 덧대 실제로 지금도 존재하다는 십자가란다.
미사를 보는 성당
마젤란 십자가 가 보관되어 있는 곳 앞에서 단체 컷!
마젤란 십자가가 보관되어 있는 곳
세부 막탄공항!(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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